- 올해의 심각한 코비드 사태에도 불구하고, 계속 가게문을 열고,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86세 되신 엄마가 폐암을 투병하시면서, 약의 부작용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신앙을 꼭 붙잡으시면서 열심히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하루를 버티시는 강인한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 작년에 결혼한 며느리가 코비드로 이민국의 업무가 닫혔음에도 불구하고 영주권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Step daughter (Kimberly)가 Rush Hospital에서 마취과 레지던트를 시작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생일날에 미래의 사위감이, 맛있는 큐반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와서 좋은 대화 나누고, 아들 내외와도 좋은 시간 가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In 2020, I am thankful that …
- I have been able to open my nail shop during this difficult time;
- My 86-year old mom, who is fighting lung cancer, is doing well with her positive attitude and strong faith in God, in spite of some of the side effects from treatment;
- My daughter-in-law, who got married last year, has received her green card even though the INS has been closed most of the time;
- My step-daughter, Kimberly, began her residency at the anesthesiology unit of Rush Hospital;
- On my birthday, my future son-in-law brought me home-made Cuban sandwich to celebrate the day with me and also with my son and his w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