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12/27) 선물백 픽업 행사가 있었습니다. 교회를 찾아 온 많은 교우들을 오랫만에 만나 뵐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미처 함께 사진을 찍지 못한 분들과 그날 오시지는 못했지만 후에 배달하는 과정에 뵐 수 있었던 여러 교우님들의 건강한 모습에 감사하며, 하루 빨리 모두 함께 모여 마음껏 예배 드리고 교제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지난 주일 (12/27) 선물백 픽업 행사가 있었습니다. 교회를 찾아 온 많은 교우들을 오랫만에 만나 뵐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미처 함께 사진을 찍지 못한 분들과 그날 오시지는 못했지만 후에 배달하는 과정에 뵐 수 있었던 여러 교우님들의 건강한 모습에 감사하며, 하루 빨리 모두 함께 모여 마음껏 예배 드리고 교제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