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렘의 주일 모습 (7/25)

지난 주일은 90도가 넘는 더위에도 펜데믹 이후 제일 많은 교우들이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렸습니다.  더운 날씨에 맞춰서 EM에서는 “아이스크림 파티”를 열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김대은 집사님과 신써니 성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일학교가 또한 대면으로 모였습니다.  주일학교를 인도해 주신 남현아 사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찬양팀이 펜데믹후 두번째로 라이브 찬양을 인도했습니다.  수고해 주신 찬양팀과 미디어팀에 감사를 드리며, 찬양팀 연습을 위해서 점심을 준비해 주신 최성철 찬양팀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M/YM  예배 찬양팀도 4주째 라이브 찬양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수고하는 EM/YM 찬양팀의 모습도 사진으로 나눕니다.  아울러 주일 살렘카페에서 기쁨으로 교제하는 성도님들의 사진을 나누며, 살렘카페를 제공해 주신 정무양 권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 주일도 많은 분들이 “무대 뒤에서” 수고해 주셨네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