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 주일을 맞아 여러 성도님들과 함께 귀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은 17개월만에 중창팀이 귀한 특송을 또한 올려 드렸습니다. 수고해 주신 유한성 목사님과 중창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귀한 대표 기도를 드려 주신 김완순 권사님 (1부) 그리고 박린다 권사님께도 (3부) 감사를 드리며, 살렘 카페을 위해서 베이글을 제공해 주신 김순건/이지은 집사님 가정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방문객들도 계셔서 더욱 감사했던 8월 첫째 주일 모습을 사진으로 나눕니다. 귀한 살렘교회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