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11월 3일에 몇몇 교회와 연합해서 볼링 교제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우리 아이들은 교회로 와서 Overnight Lock-in 했습니다. 술래잡기, 물 싸움, 자기들만의 토론, 권투, 레슬링, 탁구 등등으로 밤새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런 놀이시간을 통해 서로를 더 알아가고, 친해지면서 교회안에서의 형제, 자매의 끈끈한 사랑과 우정이 쌓이길 기도 합니다/ YG had a bowling outing last Friday, 11/3. After that, Salem returned to church to have a sleepover lock-in. They had a quality time of fellowship with playing hide and seek, water fight, deep discussion among themselves, boxing, wrestling, or ping-pong. Through this, may the love and friendship be built up on within the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