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시간 집에서 생활해야 했던 한 해 동안 세 아이들이 서로가 친구가 되어 싸우고(?) 놀면서 건강하게 자람에 감사합니다!!! 학교를 전처럼 다닐 수 없어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은 여전히 자주 찾아오지만 사람보다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며, 또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을 보게 하시는 이끄심이 있어 감사하기만 합니다. 역시 바다를 만나면 갈라지게도 하시고, 갈라지지 않는 바다는 그위를 걷게도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이 특별한 시간을 통과한 뒤에 또 다른 감사를 고백하는 내일의 삶이 되도록 오늘도 감사의 고백을 잊지 않고 올려봅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I’m thankful that my three children who have been homebound for sometime now are healthier than ever and have gotten closer to one another while playing together and at times fighting one another. Although not being able to go to school like before can be difficult, I’m glad we’re able to look to God instead of people and experience God’s provisions through God’s people. And we confess that He is God who makes us walk on and through raging waters! I lift up these confessions of thanksgiving trusting that there’d be more things to thank God about after we’ve safely passed through this special period. Thanks be to God! Halleluj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