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리다 대면예배로 전환한후 지금까지 가장 많은 교인들이 교회에 나와서 예배 드린 날입니다. 3부와 EM 예배 참석자들의 반가운 얼굴들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1부 예배 참석자들을 포함하지 못하여 다시금 죄송합니다!) 계속해서 예배참석의 기록을 깰 수 있기를 바랍니다!
펜데믹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리다 대면예배로 전환한후 지금까지 가장 많은 교인들이 교회에 나와서 예배 드린 날입니다. 3부와 EM 예배 참석자들의 반가운 얼굴들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1부 예배 참석자들을 포함하지 못하여 다시금 죄송합니다!) 계속해서 예배참석의 기록을 깰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