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주일 (6/27)

지난 주일 교회 모습을 사진에 담아 나눕니다.  지난 주일은 조나단 전도사님과 우찬제 전도사님께서 저희 교회를 섬기시는 마지막 주일이라 영어권 교우들의 참석이 눈에 띄게 많았습니다.  예배후에는 조 전도사님을 환송하는 삼겹살 파티도 있었는데 고기 먹느라 정신이 팔려서 아쉽게도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또한 마지막 주일을 맞아 우 전도사님께서 한어권 예배 설교를 맡아 주셨습니다.  주일 모습과 함께 지난 주에 있었던 찬양팀의 우찬제 전도사님 환송식 모습도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