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 주일 (8/8)

8월 둘째 주일 교회 모습을 나눕니다. 1부 예배 안내를 맞아 일찍부터 나와주신 김미자 집사님, 아침일찍 살렘카페 베이글을 픽업해 주신 박미애 권사님, 이번 주 살렘카페를 제공해 주신 장호식 장로님 가정, 그리고 매주 베이글을 주문해 주시는 최수정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수고로 주일 아침마다 기쁜 교제가 이뤄지고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지난 주일은 또한 영어예배 친교 주일로 김대은 집사님과 신서니 성도님께서 맛있는 샌드위치를 준비해 주셔서 한어권 3부 예배 참석자들도 함께 기쁨을 나눴네요.

아울러 1부 예배 기도를 맡아주신 홍성자 권사님, 3부 예배 기도를 맡아 주신 유한성 목사님 (원래 3부 기도를 맡으셨던 김동열 집사님께서 지난 주에 다리를 다쳐 입원중이십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부 반주와 사운드를 맡아 수고하시는 이지은 집사님과 차열규 집사님의 모습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3부 안내를 맡아 수고해 주신 김성자 성도님은 함께한 사진으로 나누며, 늘 뒤에서 수고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M/YM 예배를 함께 드리면서 EM/YM 합동 찬양팀이 섬기게 되어 예배가 더욱 풍성해진 지난 한달이었습니다. 수고하는 청년/학생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기도의 후원을 또한 부탁드립니다.

기쁨으로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하는 여러분의 모습에서 하늘의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함께 예배드림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오는 주일 함께 하는 기쁨의 시간을 또한 고대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