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교회 본당 지붕 공사를 잘 마쳤습니다. 90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 수고해 주신 김성수 집사님과 Ace Building & Contruction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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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넷째주일 & 금요찬양집회
지난 주일 3부 예배 후에 찬양팀 연습이 있었는데 찬양팀을 위한 점심을 정연숙 장로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늘 정성으로 섬겨 주시는 장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주일에는 또한 지난 두달간 3부 반주를 맡아 주셨던 안그레이스 성도님에 이어 새롭게 한란희 반주자님께서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이제 새로운 반주자님과 함께 매주 라이브로 찬양을 드리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귀한 섬김을 감당해 주시는 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금요일(20일)에는 EM/YM 합동 찬양 집회가 있었습니다. 도은주 전도사님과 EM/YM 찬양팀에서 열심히 준비해 주셔서 은혜로운 찬양 집회가 되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전도사님과 찬양팀, 그리고 후원해 주신 중고등부 학부모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금요집회와 주일 3부 예배에 참석한 교우들의 사진을 함께 나누며, 은혜에 시간에 함께 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살렘교우 여러분, 축복합니다!
기쁨으로 가득했던 8월 셋째 주일 (8/15)
8월 15일 주일은 아침에 집사님 한분이 가져다 예쁘게 꽃아 주신 노란 장미꽃 같이 밝고 환한 기쁨으로 가득찬 하루가 되었습니다. 1부에는 문순재 권사님께서, 3부에는 도문규 권사님께서 회중을 대표해 은혜로운 기도로 예배를 인도해 주셨고, 이원재 선교부장님의 선교보고를 통해 코비드 가운데도 교회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유한성 목사님과 한진실 집사님께서 귀한 특송을 통해서 은혜를 더해 주셨는데, 특송을 위해 수고해 주신 두분과 이지은 반주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후에는 EM과 YM이 힘을 합쳐 어린이 놀이터의 잡초를 제거해 주느라 귀한 수고를 해 주었고, 또한 중고등부 PTA가 모여 지난 한해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회장을 뽑는 총회를 가졌습니다. 지난 2년간 회장으로 수고해 주신 차한나 집사님과 임원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회장으로 선출된 이경아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후에는 목회위원들과 새롭게 교회를 섬기시게 된 유한성 목사님, 그리고 도은주 전도사님을 환영하는 식사 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기쁘게 식사를 나누며 맘껏 교제할 수 있는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박린다 목회위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위가 한풀꺽여 오랫만에 시원했던 날씨를 감사하며 함께 귀한 예배를 드리고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던 주일 모습을 여러분과 나눕니다. 귀한 교제를 위해서 살렘카페를 제공해주신 황진숙 집사님 가정에서 또한 감사를 드리며, 무엇보다 복되고 기쁜 은혜의 날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8월 둘째 주일 (8/8)
8월 둘째 주일 교회 모습을 나눕니다. 1부 예배 안내를 맞아 일찍부터 나와주신 김미자 집사님, 아침일찍 살렘카페 베이글을 픽업해 주신 박미애 권사님, 이번 주 살렘카페를 제공해 주신 장호식 장로님 가정, 그리고 매주 베이글을 주문해 주시는 최수정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수고로 주일 아침마다 기쁜 교제가 이뤄지고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지난 주일은 또한 영어예배 친교 주일로 김대은 집사님과 신서니 성도님께서 맛있는 샌드위치를 준비해 주셔서 한어권 3부 예배 참석자들도 함께 기쁨을 나눴네요.
아울러 1부 예배 기도를 맡아주신 홍성자 권사님, 3부 예배 기도를 맡아 주신 유한성 목사님 (원래 3부 기도를 맡으셨던 김동열 집사님께서 지난 주에 다리를 다쳐 입원중이십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부 반주와 사운드를 맡아 수고하시는 이지은 집사님과 차열규 집사님의 모습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3부 안내를 맡아 수고해 주신 김성자 성도님은 함께한 사진으로 나누며, 늘 뒤에서 수고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M/YM 예배를 함께 드리면서 EM/YM 합동 찬양팀이 섬기게 되어 예배가 더욱 풍성해진 지난 한달이었습니다. 수고하는 청년/학생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기도의 후원을 또한 부탁드립니다.
기쁨으로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하는 여러분의 모습에서 하늘의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함께 예배드림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오는 주일 함께 하는 기쁨의 시간을 또한 고대합니다. 사랑합니다!!!
8월 첫째 주일 (8/1)
8월 첫째 주일을 맞아 여러 성도님들과 함께 귀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은 17개월만에 중창팀이 귀한 특송을 또한 올려 드렸습니다. 수고해 주신 유한성 목사님과 중창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귀한 대표 기도를 드려 주신 김완순 권사님 (1부) 그리고 박린다 권사님께도 (3부) 감사를 드리며, 살렘 카페을 위해서 베이글을 제공해 주신 김순건/이지은 집사님 가정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방문객들도 계셔서 더욱 감사했던 8월 첫째 주일 모습을 사진으로 나눕니다. 귀한 살렘교회 여러분, 사랑합니다!
살렘의 주일 모습 (7/25)
지난 주일은 90도가 넘는 더위에도 펜데믹 이후 제일 많은 교우들이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렸습니다. 더운 날씨에 맞춰서 EM에서는 “아이스크림 파티”를 열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김대은 집사님과 신써니 성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일학교가 또한 대면으로 모였습니다. 주일학교를 인도해 주신 남현아 사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찬양팀이 펜데믹후 두번째로 라이브 찬양을 인도했습니다. 수고해 주신 찬양팀과 미디어팀에 감사를 드리며, 찬양팀 연습을 위해서 점심을 준비해 주신 최성철 찬양팀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M/YM 예배 찬양팀도 4주째 라이브 찬양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수고하는 EM/YM 찬양팀의 모습도 사진으로 나눕니다. 아울러 주일 살렘카페에서 기쁨으로 교제하는 성도님들의 사진을 나누며, 살렘카페를 제공해 주신 정무양 권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 주일도 많은 분들이 “무대 뒤에서” 수고해 주셨네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 여러분, 사랑합니다!
7월 18일 주일 모습
지난 주일 중창팀 연습이 16개월만에 있었습니다. 성가대 지휘 20여년 경력의 유한성 목사님의 인도로 연습시간부터 아름다운 찬양이 본당을 차고 넘쳐 살렘카페까지 은혜롭게 했습니다. 8월 1일로 잡혀 있는 특송 시간이 기대가 되네요. 수고하신 이지은 반주자님과 중창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중창팀 연습 모습과 함께 지난 주일 살렘카페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카페 베이글을 제공해 주신 우찬제 전도사님 가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는 주일에는 정무양 권사님께서 베이글을 제공해 주십니다. 벌써부터 맛있는 베이글과 커피, 그리고 따듯한 교제가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 모두 오는 주일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창립 37주년 감사 주일 (7/11)
창립 37주년 감사 주일을 맞아 비록 큰 잔치는 10월로 미뤄졌지만 코로나 이후 가장 교회가 분주했던 주일이었습니다. 먼저 그동안 영상과 온라인으로만 찬양을 인도했던 찬양팀이 16개월만에 라이브로 찬양을 인도하게 되어 아침 일찍부터 나와 미디아 팀과 함께 연습하며 준비했고, 여선교회에서는 37주년을 맞아 교인들과 나눈 작은 떡 선물상자를 만드느라 수고해 주셨으며, 신천 장로를 뽑는 선거가 진행되었고, 중고등부에서는 대학 입시 에세이 작성 미니 워크숍이 있었고, EM에서는 영어회중의 미래를 함께 나누는 Listening Session 이 예배후에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모습으로 마음껏 삶을 celebrate 했던 주일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나눕니다.
Youth Camping (7/4~7/5)
독립기념일 주일을 맞아 중고등부에서 교회에서 1박 캠핑 행사를 가졌습니다. 90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비큐, 게임, 캠프파이어, 물놀이등을 통해 코비드에 갖혀 지냈던 몸과 마음들이 오랫만에 맘껏 웃고 뛰놀수 있었던 감사한 주말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행사를 위해서 수고해 주신 도은주 전도사님과 여러 학부모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7월 첫째 주일
7월을 맞아 살렘 카페가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7월부터 유한성 목사님께서 한어권 예배/찬양 사역자로 섬겨주시게 되었습니다. 7월 첫째주일에 특송을 해 주신 유 목사님과 살렘카페에서 교제를 나누는 교인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모든 살렘교우들의 삶 가운데 넘치는 생명의 역사가 있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