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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훈 목사님 살렘 첫 예배
한상훈 목사님 살렘 첫 예배 모습
대강절 선교 프로젝트 (12/12)
대강절 선교 프로젝트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고등부에서 모은 통조림과 여러가지 non-parishable 음식들을 Hanover Food Pantry 에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주일에는 EM에서 샌드위치백을 200여개 만들어 다운타운의 Night Ministry 를 통해서 노숙자들에게 나눠 주었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또한 어린이부에서 오는 토요일에 방문할 밀알 선교회의 장애우들을 위한 선물 바구니를 만들었습니다. 어린이부는 오는 토요일 (12/18) 에 밀알 선교회를 방문해 찬양과 함께 선물 바구니를 나눌 예정입니다. 염소모으기에도 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현재까지 21마리의 염소가 모아졌습니다. 계속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복된 대강절이 되기를 기도하며, 함께 수고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강절 첫째 주일 – 성탄절 트리 장식 (11/28)
지난 주일 대강절 첫째주일을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로 아직 힘든 시간이지만 성탄절의 평화와 기쁨, 사랑과 희망이 변치않고 우리를 지키고 인도해 주시리라는 믿음을 담아 열심히 함께 교회를 아름답게 꾸밀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수고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 오심을 진정 기쁘게 맞이하는 성탄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Merry Christmas!!! (금년도 크리스마스 트리는 우찬제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Arlington Heights의 Church of the Incarnation, UMC, 에서 구입했습니다.)
추수감사주일 (11/21)
2년만에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대면으로 모여 살렘의 온 식구가 함께 드렸습니다. 중고등부의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해서 어린이부의 성경암송과 수화찬양, 장고의 신나는 장단에 맞춘 중창팀의 찬양, 찬양팀과 함께 드린 감사 찬양순서, 그리고 2년만에 본당에서 갖게 된 성만찬등 마음을 뭉클케 하는 은혜 속의 예배였습니다. 또한 귀한 말씀을 영어와 한어로 전해 주신 김태준 담임목사님과 유한성 부목사님, 그날 기도 순서를 맡은 김수희/박찬미 EM 성도님과 뒤에서 수고해 주신 반주자님, 미디어팀, 안내팀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안나회 어머님들을 위해서 교통편을 제공해주신 남선교회와 추수감사주일 만찬 대신 맛있는 떡세트로 모든 교우들을 축복해 주신 여선교회에 감사를 드리며, 귀한 과일로 제단을 장식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과일은 예배후에 Hanover Food Pantry에 전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귀한 감사의 한 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파티 (10/31)
지난 주일 할로윈을 맞아 어린이부에서 할렐루야 파티를 열었습니다. 어린이들은 EM에서 구운 핫도그와 함께 어린이부에서 준비한 캔디 헌팅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고해 주신 남현숙 전도사님과 어린이 목회팀, 그리고 PTA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가족 환영회 (10/31)
지난 주일 새가족 환영회가 있었습니다. 여러 새가족분들과 함께 이번에 새로 저희 교회 목회팀에 합류한 새 교역자님들도 환영하는 귀한 자리가 되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랫만에 갖게된 새가족 환영회를 위해서 새가족팀과 중고등부 PTA에서 수고를 많이 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또한 새가족 여러분,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창립 36주년 감사 예배및 임직식/은퇴식 (10/24)
지난 주일 (10/24) 창립 36주년 감사 예배와 함께 임직식과 장로 은퇴식을 은혜 가운데 드렸습니다. 이번에 임직식을 통해서 2분의 신천 집사님과 9분의 권사님 (2분의 이명 권사님과 한분의 명예 권사님 포함) 그리고 3분의 신천 장로님을 세우게 되어 너무나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또한 지난 7년반 동안 저희 교회 장로님으로 수고해 주신 김시한 장로님의 은퇴식을 갖는 뜻깊은 시간도 있었습니다.
귀한 예배와 행사를 위해서 수고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함께 참석해 축하해 주시고 축복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로 어려운 때에 귀한 은혜의 잔치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활기찬 10월 둘째 주일 (10/10)
나뭇잎 색이 많이 바뀌지 시작한 지난 10월 둘째 주일, 어린이부 전도사님이 오신 후 점점 활기를 띄어가는 주일학교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와 함께 새가족들과 함께 점점 활기가 넘치는 주일 모습도 오랫만에 사진으로 나눕니다. 지난 주일에는 박덕신 집사님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예배에 참석하신 반가운 일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주에 줌으로 모인 신천권사 훈련 모임과 임원회 사진도 나눕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열심히 모이는 살렘교회! 화이팅입니다!